thoistory.tistory.com '주간일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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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11

22년 8월 셋째 주 ( 8.15 ~ 8.16 ) 주간 일기 #주간일기 ​ #주간일기챌린지 ​ #8월셋째주일기 ​ #짧은일기 ​ 22.8.15 단식 2일차, 짝꿍의 합류 이제껏 단식해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은 없었다. 지금은 산욕기라 무리해서 움직이는 운동도 안되고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식이요법밖에 없는지라 처음으로 헐리우드48시간으로 2일 단식을 하고 있는데 이틀 차때 죽을 것 같다는 후기와 다르게 나는 그닥 크게 힘들지 않았다. 내가 예상보다(?) 잘 버텨내자 짝꿍도 자기도 오늘부터 해보겠다고 했다. 같이 하자 할때는 안하더닠ㅋㅋㅋ내가 하루만에 1kg 가 빠진걸 보니 구미가 당겼나보다. 이 다이어트는 집에만 있고 활동량이 거의 없을때 할만한 다이어트 같다. 집순이, 집돌이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그러나 평소 식사량이 많은 내 짝꿍과 같은 집돌이들은 힘.. 2022. 8. 25.
22년 8월 첫째 주 ( 8.1 ~ 8.7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8월첫쨰주일기 #짧은일기 22.8.1 철분 수치 정상인데 왜 어지러울까? 얼마 전부터 앉았다 일어나거나 누워있다가 로운이가 울어서 벌떡 일어나면 주위가 핑 돌면서 어지럽다. 저번에 산후 검사 시 철분 수치가 좀 낮다고 철분 주사를 맞으라고 했는데 깜박하고 안맞아서 그런가 짝꿍에게 말했다. 마침 오늘 어머님이 로운이를 보러 오셔서 오빠랑 조리원에서 완성된 로운이 발 조형물도 찾을 겸 병원과 조리원에 같이 다녀오기로 했다.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이게 웬열? 아주 정상이고 철분 수치 이외에도 각종 검사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회복력 무엇. 아팠다고 말한게 머쓱할 정도. 근데 진짜 어지러운데... 다른 이유가 있겠지. 간호사샘이 수치는 정상이지만 원하면 주사를 맞을 수는 있다.. 2022. 8. 7.
22년 7월 넷째 주 ( 7.25 ~ 7.31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7월넷쨰주일기 #짧은일기 22.7.25 조리원 퇴소, 무난한 첫 출발 조리원 마지막 아침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짐정리를 하고 로운이와 함께 떠날 준비를 했다. 아침에 조리원에서 예진표를 작성해줘서 퇴소 5분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오래 기다리지 않고 bcg 접종을 했다. 보호자가 한명만 들어갈 수 있어서 나 혼자 들어갔는데 아주 쪼그마한 로운이가 주사를 맞는 걸 보자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치만 우리 로운이 맞을 때만 뿌엥하고 곧바로 달래주니 곰방 그쳤다 ㅋㅋㅋ귀여운 녀석. 집에 돌아오는 길에 스벅 드라이브 스루도 들리고 집에 와서도 로운이가 바로 잠이 들어 보채지도 않았다. 천만 다행. 예방접종때문에 약간 열이 오르긴 했지만 울지 않은 것만으로도 정말 선방이다. 이렇게 우리.. 2022. 7. 31.
22년 7월 셋째 주 ( 7.18 ~ 7.24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7월셋쨰주일기 #짧은일기 22.7.18 셀프 조동 만들기, 전신 마사지 시작 조리원 생활 6일차가 되니 완벽히 이 생활에 적응이 된 것 같다. 조리원 천국이라는 말이 실감될 정도 아주 편하고 행복한 곳이다. 이곳. ㅋㅋㅋ 동시에 조급한 마음이 든다. 나 이렇게 조리원동기 한 명도 못만드는 건가..! 맘카페에 글을 한번 올려봤다. 프라우디에 계신분이 있나. 아니 이게 왠 일! 신관에 나랑 단 2일 차이로 아가를 난 산모가 있었다. 그렇게 서로 카톡아이디를 주고 받고 저녁에 족욕 라운지에서 만나기로 했다. 첫 조동이라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오후 마사지 샵을 갔다. 지난주에 실밥을 풀어서 드디어 오늘부터 후면 마사지 시작이다. 확실히 실밥을 풀고 나니 몸상태도 더 좋아져서 엎드.. 2022. 7. 24.
22년 7월 둘째 주 ( 7.11 ~ 7.17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7월둘쨰주일기 #짧은일기 22.7.11 병원생활 4일차, 외로울 틈 없이 바쁜 병원 생활 이른 아침, 짝꿍이 병실에 있는 모든 짐들을 정리하고 내가 사용할 물건들을 내 손이 가기 좋게 정리해놓고 출근 준비를 했다. 아쉬움에 눈물이 나오려는데 짝꿍이 속상해할까봐 꾹 참다가 짝꿍이 병실 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 원래도 울보인데 수술하고 의지할 유일한 한 사람이 떠나니 눈물보가 터졌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링겔도 뺐고 어제 수술부위에 꽂혀있던 페인버스터도 뺐고 의사샘이 내 수술부위도 깔끔하다고 하셨다. 어차피 혼자 있는거면 하루라도 빨리 조리원으로 옮기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병실 하루 입원비가 23만원 ㅜ . 게다가 쉴틈 없이 간호사샘들의 콜과 신생아실콜.. 2022. 7. 17.
22년 7월 첫째 주 ( 7.4 ~ 7.10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7월 첫째 주 일기 #짧은일기 22.7.4 짝꿍 쉬는날! 대부도 바람 쐬러 룰루 짝꿍 회사의 창립 기념일! 월요일인데도 함께 있으니 기분이 좋은 하루이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대고 각자 공부를 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짝꿍은 나를 콧바람 쐬주고 싶었나보다. 어디가자가자더니 대부도에 해바라기 명소가 있다고 하여 구경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시화나래휴게소라는 곳을 들렸는데 별 기대 안하고 갔다가 깜짝 놀랐다. 그냥 휴게소가 아닌 뻥 뚫린 서해를 감상할 수 있고 공원이 아주 넓게 잘 되어있었다. 콧바람 쐬는 느낌이 아주 절로 났다. 짝꿍이랑 보내는 이 시간이 넘 소중하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날은 더웠지만 야무지게 산책한 뒤 해바라기 명소로 옮겼다. 해바라기 명소는 실. 패. 얼.. 2022. 7. 10.
네이버 주간일기챌린지 [블챌] 도전기( 참여 방법, 혜택 )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재밌게 참여하고 있고 또 20~30대 사이에서 핫하다고 하는 #주간일기챌린지 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네이버에서 6월부터 시작한 챌린지 인데요. 올해 6월~ 11월 마지막 주차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지금도 늦지 않았네요! 주간일기챌린지 란?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거에요~! 단, 매일 포스팅을 올리는게 아니라 일주일치를 몰아서!!!! 임시저장 기능 아시쥬?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쓸때도 있고 2~3일치를 몰아서 쓰기도 했어요 ㅋㅋ 그래서 주.간.일.기. 일주일에 포스팅 1개를 올리면 됩니당 일기의 내용도 그리 길지 않아도 되요. 근데 전 쓰다보니 길어지더라구요. 그날의 남기고 싶은 기억을 써도 되고,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도 있죠. 글의 내용도 방식도 다양하게 쓰면 됩니다. .. 2022. 7. 3.
22년 6월 넷째 주 ( 6.27 ~ 7.3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6월 넷째 주 일기 #짧은일기 22.6.27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 feat. 장마 시작) 원래는 친한 언니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다. 그런데 요 며칠간 너무 무리를 해서 집에 돌아왔을 때 손발이 모두 부어있었고, 언니들에게 급히 연락을 했다. 약속을 취소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휴대폰도. 그래서 그냥 쭉 누워있다가 잠들었다가 끼니만 대충 챙겨먹고 쉬었다. 짝꿍에게, 엄마에게,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도저히 받을 힘도 기운도 마음도 없었다. 정말 이런 방전은 오랜만, 아니 처음인거 같다. 나와 호빵이는 쉼이 필요했다. 밤 8시 30분 즈음 부재 중이 찍혔던 엄마에게 전화했다. 엄마와 싸웠다. 내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니 밤 늦게라도 수원에 올라오려했다고.. 2022. 7. 3.
22년 6월 둘째 주 ( 6.13 ~ 6.19 ) 주간 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6월 둘째 주 일기 #짧은일기 22.6.13 영어 공부, 셀프 염색 이번주 금요일,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엄마의 영어시험을 도와주기로 했다. 지난주부터 공부했었어야했는데 게으름병이 심하게 발병하여 공부를 1도 하지 않았다. 오늘 처음으로 책을 펼쳐 공부해보았다. 공부시간은 1시간. ㅋㅋㅋ 예전에 어떻게 공부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중을 못한다. 큰일이다. 흐지부지 오후시간을 보내고 짝꿍이 퇴근한 뒤에는 저녁 셀프염색타임이 있었다. 출산하고나면 염색이 더 어렵다는 말을 듣고 귀가 팔랑여서 염색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미용실에서 하기엔 미용실 자체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지독할 것 같아서 집에서 해보기로 했다. 짝꿍에게 "오빠, 나 셀프염색하려고 염색약 샀어" 라고 했더니, "오.. 2022. 6. 19.
22년 6월 첫 주 (6.6~6.12) 주간일기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6월 첫주 일기 #짧은일기 22.6.6 늦잠, 김밥, 여름 하늘 어제 하루 당일치기로 안면도를 다녀와서 꽤 피곤했나보다. 오늘도 새벽 5시 반 쯤, 평소처럼 눈을 떴는데 더 누워있고 싶어졌다. 다시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짝꿍이 옆에서 일어난 걸 보고 몇시냐 물었더니 11시란다. 와우! 얼마만에 이렇게 뒹굴뒹굴 늦잠을 잔걸까,, 얼마전까지 출근을 했고 1주 전부터는 태동 때문인지 매일 5시반이 되면 저절로 눈이 떠졌는데 오늘 늦잠을 잤다는 사실이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점심은 짝꿍에게 배달 시켜달라고해서 김밥에 쫄면을 먹었다. 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이고 거의 실패 없는 메뉴인 듯 하다. 나는 땡초김밥, 참치김밥에 쫄면을 먹었고 짝꿍은 대패삼겹김밥에 라면을 주문했는데 밥..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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