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istory.tistory.com '위미맛집'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위미맛집5

[7~8월]여름 제주 여행 4일차 코스(우리들의블루스촬영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4일차 여행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저희는 유명 관광지를 가기보다는 이곳 위미를 즐겨보았어요 일정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4일차 일정] 아침 동네 산책 - "일품순두부"에서 아점 - 종전포구(태웃개)에서 바다 물놀이 - "위미 모녀분식" 저녁 - 호텔수영장에서 수영 - 야식 "고스트미락" 일품 순두부는 며칠 전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갔어요 ㅋㅋ [제주현지찐맛집]일품 순두부, 맛집 인정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에 제주 왔을 때 "一品순두부" 라는 상호를 참 많이 보았는데요 볼때마다 여행 마치기 전에 가보자가보자하면서 다른 맛집 쫓아다니느라 결국 못갔었답니다 ㅋㅋㅋ 그때 생각 thoistory.tistory.com 배를 든든히 한 뒤 숙소에 다시 주차를 하고 숙소에서부터 올레길을.. 2021. 8. 12.
[서귀포맛집][위미맛집]테이블앤데스크 나만 알고 싶은 위미 맛집! 그러나 이미 핫한 위미 맛집! 2시에 다시 지나쳤을 때 재료 소진으로 문닫는 집 두둥 바로바로 "테이블앤데스크" 입니다 저희 부부는 전날 최현석 쉐프 식당 갔다가 대실망으로 하고 굉장히 식당 리뷰에 대한 믿음이 낮아진 상태였는데요 그래서 이곳도 제 짝꿍이 찾은 맛집이라는데 크게 기대 안하고 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근처에 이 식당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 오픈시간 맞춰서요 ㅎㅎ "테이블 앤 데스크" 운영시간 매일 11:30 - 16:00 (수,목 휴무) /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주차는 식당 앞에 할 곳 많아요. 바다 바로 앞입니다. 전화번호 0507-1356-9919 식당 내부의 테이블은 음...동시에 한 6팀 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인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2021. 8. 11.
[제주도분식][위미맛집]서귀포에 있는 위미모녀분식 안녕하세요!! 저희 커플은 위미항에서만 일주일을 묵었어요! 그러다보니 위미, 표선 쪽 식당들은 거의 다 가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그 중에서 위미동백군락지 부근에서 우연히 발견한 분식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위미모녀분식" 운영시간 평일 10:30 - 19: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일요일 휴무) 주차 공간은 식당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507-1346-1398 테이블이 딱 3개있는 분식집인데요. 보통 사람들이 김밥이나 토스트 포장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희는 가볍게 김밥이랑 떡볶이 먹어보자며 들어왔어요 [메뉴] 정말 어머님과 따님이 하시는 식당이더라구요~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남자아이도 함께 있었어요 ㅎㅎ 저희는 사실 토스트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품절이였어요 ㅠㅠ .. 2021. 8. 11.
[위미맛집]위미항 한방통닭, 위미방자연농장 안녕하세요! 제가 제주에서 머물고 있는 코업시티하버뷰 위미점 바로 옆에 한방 통닭집이 있더라구요? 걷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남편과 함께 포장하여 먹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곳 한방통닭이라고 검색해보니 지도에 안뜨네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게요 ㅋㅋㅋㅋ "위미방자연농장" 위미방자연농장이라고 검색하셔야 나옵니다! 저녁 운영시간 17:00 ~ 20:30 이라고 입구에 써져있지만 저희가 4시 반 정도에 갔을때 식당 내부에 외국인 2명이 이미 식사를 시작했더라구요 ㅎㅎ 식당 내부에는 아주 다양한 나라의 방문객들의 방명록들이 빼곡이 적혀져있었어요 이곳의 가장 유명한 메뉴는 바로 한방통닭! 한방 통닭 18,000원 후라이드 치킨 17,000원 양념 치킨 18,000원 등등~~~ 주방은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저희는.. 2021. 8. 2.
[제주맛집]위미항 맛집, 주야진 다시 찾아가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 가보고 넘 맛있게 먹어서 올해 3번째 방문하는 술집, 현지인 맛집인 주야진을 소개해드릴게요~ "주야진" 영업시간 17:00 ~ 01:00 월요일 휴무 주차공간은 따로 없으나 주변이 한적하여 길가에 주차 가능입니다 이곳은 입구부터가 너무나 제주스럽고 현지스러운 느낌의 선술집이에요 1인 식당으로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데 2명~4명 정도 한 팀을 이뤄 딱 5팀 정도 받을 수 있는 작은 술집입니다 처음에 우연히 근처 숙소에 묵게 되어 걷다가 한 번 가볼까 했는데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특히 여행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 여기가 찐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원산지 설명도 꼼꼼히 되어있죠. 사장님 실물 보시면 딱 보기에도 정말 꼼꼼해 보이세요 ㅋㅋㅋ 저희는 창가 자리의 테이블.. 2021. 7.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