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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상도

[부산여행][부산여행코스]여행 1일차

by 케미또이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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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부산 여행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당!

1일차 코스

하운드 호텔 - 부산역 주변 - 감천문화마을 - 태종대 - 해운대 - 이비스 버젯 호텔

 

금요일 퇴근 후 출발해서 사실 정확히는 둘째날이네요! 저희가 처음 묵은 

"하운드 호텔 부산역점"

호텔 꼭대기 층에는 조식과 브런치를 먹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고 레스토랑을 지나면 소소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전 수영복을 안가져와서 포즈한번 취해보고 내려갔드랬죠 

이곳은 별 5개중에 4.5개에요. 사실 생긴 지 얼마 안되서 더 그럴 수도 있지만 정말 깨끗하고 구조도 좋아요. 가성비 갑인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제 주변 지인들이 부산 간다고 하면 가성비 호텔로 추천해주는 곳입니다^^

뷰가 철도뷰이거나 그냥 도시뷰이긴 하지만 욕조도 있고 객실도 넓은 편이며 변기랑 세면대 분리되어 있어서 참 깨끗하고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퇴실이 12시인데 코리안타임도 제공한다는 것은 안비밀 ^^) 참고하셔요!!

아침 산책 겸 부산역도 구경하고 그 근처에 차이나타운과 texas street을 구경했습니다.

부산역에서 동백상회에서 예쁜 마그넷도 하나 구매 했습니당

그러나 사진은 예쁜 손비누 입니다 ^^ 호호 예쁜 소품들이 되게 많더라구요~ 역시 제 2의 도시 부산의 포스를 느끼게 되는 소품샵이였어요.

아침이라 한적 했지만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영화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

텍사스 스트릿과 차이나타운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보시다싶이 거리엔 아무도 없었어요 ㅋㅋ

차를 타고 부산에 왔으니 당연히 가봐야하는 첫번 째 스팟, 감천 문화마을로 향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하면 먼저 어린왕자가 떠오르실테지만, 저희는 단연코 이곳을 추천합니다.

"움직이는사진상점"

여기 진짜 재밌어요!!!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내려오면 친철한 모범수 기사님들이 입구에서 안내를 해주시는 데요! 그곳을 지나 조금만 걷다보면 이 곳이 나옵니다. 무슨 사진을 찍냐면 부끄럽지만 보여드릴게요 ^///^

이렇게 책을 넘기면 마치 영상을 보듯 장면이 바뀌는 사진입니다. 

사장님이 대단하세요. 정말 자신의 일을 즐기는 듯한 느낌... 연출 갑이십니다. ㅋㅋ 처음엔 쑥쓰러웠는데 

남편이 생각보다 더 적극적으로 리드하더라구요

보통 3~4번 찍는다는 데 저희는 2번만에 바로 작품 하나 뽑았네요 하하

단돈 만원에 추억 하나 쌓고 가세요 ^^ 강추입니다. 강추

사장님의 오랜 시간 작품들이 게시되어 있네요!

이어서 남들 다 찍는 스팟에서 저도 찍어보았쥬 ㅋㅋ 근데 첨에는 날이 맑다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단 걸 저땐 몰랐네요

감천 문화마을에서 한 만보 정도 걸은 뒤 다음 태장대로 이동합니다.

"태장대"

태장대는 주차장에서 전망대 까지 편도로 걸어서 가면 40분 정도 걸리고 열차를 운행하기도 해요.

열차 기다리는 줄이 길어서 그냥 걷자고 호기롭게 걸어갔는데 전망대에서 저희 커플은 절망했답니다 ㅋㅋㅋ

전망대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없더라구요. 출발할 때 열차 예매 안하면 그걸로 끝..ㅋㅋ 코로나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는 돌아올 때 힘들었다능..

태장대는 풍경이 넘넘 이뻐서 담에 또 가고 싶기도 한 곳이에요. 영상 보시쥬

 

울창한 숲과 푸른 바다의 조화..태장대

아쉬우니까 하나 더

 

전망대는 통유리로 되어있는 지하 1층과 바다가 탁트인 1층, 그리고 2층 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간김에 오뎅 한사바리 하고 왔죠

 

예쁜 태장대 내 마음속에 저어장 - ☆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가 내려 잠시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 내려와서 자동차 타고 슝슝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를 해운대 쪽으로 잡아서 간단히 짐 풀고 해운대로 걸어나갔는데요!

숙소는 

"이비스 버젯 호텔"

이비스 버젯 호텔은 오션뷰가 제공되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저는 음.... 첫날 하운드호텔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였는지 몰라서 비교가 되더라구요. 오션뷰까지만 좋았다는 게 제 평입니다. 그 이상은,,,,음,,,

해운대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어딜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서 저흰 이자까야 집(니히키노 오니)에서 해물탕을 먹었습니다.  아주 맛집이라하기엔 그냥 그 가격에 적당한 술 한잔 곁들기 좋은 술집이었습니다. 

그리고 해운대 해변을 걷는데 글쎄

엘시티 반대편으로 아기공룡 둘리와 엄마 모래 작품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샌드 쥬라기 월드 라고 5월5일부터 9일까지 모래 작품 전시회가 있더라구요 ㅎㅎ

아마 전시회 이후에도 좀더 작품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시가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우니 맥주 한잔 더 하자는 마음으로 엘시티 쪽을 향해 걷다보니 맥주집이 많더라구요.

날도 많이 풀려서 저희는 밖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맥주 한잔 했습니다.

손님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요. 안주는 그냥 soso 입니다.

첫날 너무 빠듯하지 않게 그러나 너무 여유부리지도 않은 여행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여행했더니 하루 2만 5천보 걸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듯한 여행이었습니다 ^^

그럼 2일차도 곧 리뷰하겠습니다! 

안녕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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