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istory.tistory.com 케미(Chemistry)돋는 리뷰왕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14

올해 나를 칭찬한다면? 올해 나를 칭찬한다면!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은 정돈된 사람으로 더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칭찬해주고 싶다올해의 나는 육아휴직 중으로 전업 주부로의 삶을 살았는데 22년~23년 출산 전까지의 나를 돌아보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던 거 같다.  내 자존감의 그래프를 따져보자면 지금의 짝꿍을 만나서 신혼생활을 했을 때까지만 자존감 최고조였고 임신한 순간부터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더니 출산 후에 거의 바닥을 쳤던 거 같다. 둘째를 낳은 뒤에 다시 내 자존감을 회복했던 방법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았다. 바로 깨달은 건 아니고 변화된 내 행동이 내 생각을 만들고 내 정신을 바꾸었다.  변화된 행동은 첫째, 늘 집을 깨끗하게 하는 것. 아이를 키우다보면 집이 늘 어지러운데 아이가 집에 없을때만이라도 (주로 어린이집.. 2024. 12. 5.
올해 위시리스트 중 갖지 못한 것은?[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12/3 자 질문에 대한 대답은 와,, 없는 것 같다. 우선 올해를 시작할 때 위시리스트를 세우지 않았었고, 또 올해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다 했다는게 가장 큰 부분이다. (이래서 가계 지출은 엄청났던거 같다.)돌이켜서 굳이 생각을 해보면 내가 올해 하고 싶었던 건 우리 네 가족 여행, 그리고 골프, 마지막 다이어트였던 거 같다. 둘째 돌 되기 전에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는 것!우선 우리 가족 여행은 정~~말 많이 다녀왔다. 가평, 대부도, 제주도, 베트남 푸꾸옥 까지.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 덕분에 네 명이서만 또는 다른 친구들 가족들도 함께 여러차례 여행을 다녀왔다. 골프는 남편이 휴직 기간 중에 시작하면서 같이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시작했는데 처음 뚝딱이때는 별로 흥미가 없더니 풀 스윙을 배우고부터.. 2024. 12. 5.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오블완 챌린지에 이어 연말결산 캘린더라니. 이걸 지난주 목요일에 알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 담당자분 일 정말 잘하시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질문들 ! 나도 참여해보고 싶다!캘린더에 맞게 오늘은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 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3월의 어느 날이었던 것 같다. 둘째 아이가 이앓이를 하는지 밤중에 자주 깼다. 남편이 육아 휴직 중인 시기였다. 그 동안에는 새벽에 아이가 깨서 배고파할 때 새벽 3시 이전에는 남편이 새벽 수유를 해주었고 4~5시 즈음에는 내가 수유를 했다.둘째 아이가 우는 소리에 첫째가 일찍 일어나면 새벽 5~6시부터 애 둘 육아를 해야했다. 남편은 새벽 2~3시까지 깨어있어서 피곤하니 아침에 조금 더 늦게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 시.. 2024. 12. 2.
트레이더스 수원점 추천 음식, 신상품 등 내돈내산 후기 짝꿍이랑 둘만 있을 땐 집 근처 마트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재료를 사거나 주로 배달 위주로 먹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둘이 되고 또 아이들이 둘다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요즘 자주 가는 마트는 트레이더스다. 특히 아이들 매일 소고기를 먹이고 있어서 한달에 한번은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 소고기를 사서 소분해서 활용 중이다.일요일 저녁 냉동실에 곧 떨어져 가는 소고기를 보고 온가족 출동으로 트레이더스를 갔는데 내가 사려던 재료들은 모두 품절되었고 엄청나게 유혹적인 음식들 사이에서 절제절제 하려고 했으나 결국 충동구매로 사서 돌아왔다. ​대용량 더덕구이 17,500원 모듬회 34,800원대용량 버터롤(모닝빵) 3,980원​월요일 아침 오픈런으로 다시 방문해서 필요한 재료들을 사서 돌아왔다. 아침이라 물건들이 아직 많이.. 2024. 12. 2.
자동차박물관 용인 아이랑 가볼만한곳 에버랜드 갈때 가볼만한곳 (주차, 요금, 관람소요시간) 오늘 아침에는 주말만 되면 낮잠을 거부하는 울 첫찌의 쾌적한 낮잠을 위해 자동차 박물관을 다녀왔다. 짝꿍이 에버랜드 정기권을 끊어서 에버랜드는 몇 번 왔었는데 에버랜드 안에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에버랜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자동차 박물관은 이번에 처음 와봤다. 정확한 이름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입구가 이렇게 생겼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매표소이다.  여기는 입장부터 신기했던게 입장료를 드라이브 스루로 한다. 너무 편했다! 역시 아이들이 주로 오는 곳이라 그런지 아이 위주의 서비스라서 참 좋았다. 게다가 에버랜드 정기권 소지자는 50프로 할인도 해준다. 정기권 소지자라면 더 와볼만도~​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고 꽤 넓었다. 우리가 오픈런을 해서인지 자리도 훨훨했다. 2층짜리 뮤지엄 본.. 2024. 11. 23.
집에서 단감 말랭이 만드는법 ( 감말랭이, 건조 조건, 건조 시간 ) 가을을 알리는 과일, 단감. 가을을 맞아 곡성 아빠 집 단감나무에 단감이 많이 열려서 한박스 가득 보내주셨다. 나랑 첫찌는 단감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둘찌가 단감을 정말 좋아해서 거의 매일 1~2개씩 먹었고 첫찌 친구들이 오면 넉넉히 감을 깍아서 나눠주었다. 그럼에도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아져서 그런지 도통 줄지를 않는 단감. 아빠랑 통화를 하다가 감이 무르기 전에 오래 두고 먹으려면 단감 말랭이를 만들어 보는게 어떻겠냐는 아빠의 조언을 듣게 됐다. 단감 말랭이..? 고구마 말랭이 같은거? 그걸 집에서 만들 수 있다고?  나 혼자 살았다면, 아니 아이가 없었다면 절대 도전하지 않았을 단감 말랭이. 엄마 또이는 그렇게 감들을 깎깎기 시작했다. 우선 도마와 칼, 감을 말릴 쟁반을 준비했다. 근데 다 만들고.. 2024. 11. 22.
다이어트 메뉴 ( 목살 수육, 단감 카프레제 ) 간단 레시피 ​ 1. 목살 수육​ 인스타그램 @easy_table_ 이지테이블님 릴스를 보고 따라 만들어본 목살 수육. 재료도 간단하고 삶는 시간도 짧아서 아주 간단히 만들었다. 결과물부터 공유. 배추 겉절이나 김치 대신 양배추 겉절이를 곁들어 더욱 다이어트 식이 되었다. ​재료목살 한 덩이 , 양파 반개, 월계수잎 2~3개, 된장 1스푼 양배추 1/8 개 , 간장 1스푼 , 식초 1스푼, 참기름 1스푼 , 고춧가루 넉넉히 ​ 레시피ㄱ. 냄비에 물 넉넉히 넣고 양파 반개, 월계수잎 2~3개, 된장 1스푼 넣고 펄펄 끓으면 목살 한덩이를 넣는다. 10분 끓인다. ㄴ. 양배추 겉절이를 만든다. - 양배추 잘게 썰고 간장, 식초, 참기름 1스푼씩 넣고 고춧가루 뿌리고 섞어준다. ㄷ. 그릇에 목살을 먹기 좋게 썰어담고 익은.. 2024. 11. 21.
부산송도 양식 맛집 디에이블(The 8ble) 내돈내산 아기랑 방문 후기 첫찌와 함께하는 부산여행에서 송도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송도 바다는 처음이었는데 11월에도 따뜻했던 푸른 부산바다 참 예뻤다.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해야해서 어딜 갈까 검색하다 오션뷰의 양식 집을 발견하고 가보기로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부산에 3군데나 지점이 있는 부산 양식 맛집이었다. 광안리, 달맞이, 송도에 있는데 전부 오션뷰 레스토랑이다. ​ 송도점을 2층에 위치했다. https://naver.me/5XDy3v2m 네이버 지도디에이블 부산송도점map.naver.com창가 자리가 비어있어 창가에도 앉을수 있었지만 아기의자가 필요한 아기만 5명이라 안쪽 자리에 앉기로 했다. 이곳이 아이친화적인 식당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받은건 아이랑 같이 왔다고 하자 아이 인원수 만큼 식기를 준비해주셨다는 점이다. 이런 .. 2024. 11. 20.
둘째 집에서 셀프 돌상 차리기 (첫번째 생파, 두번째도 있을예정) 우리 둘째의 첫 돌이 11월 24일인데 23일날 시댁가족들과 조촐하게 룸을 빌려서 돌잔치를 하기로 했다. 그 때 친정 식구들이 시간이 안되서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지난주 사촌오빠의 결혼식이 아랫지방에서 있어서 겸사겸사 가족들이 둘째 생일파티를 광주에서 해주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해주었다. 그 마음이 고마움과 동시에 마음이 들떴다. 기왕 생일파티 하는김에 제대로 해주고파서 셀프로 돌상을 준비해보았다. 먼저 플랜카드를 주문했다 ㅋㅋㅋ 첫째 때 안해본거 둘째 해주기 반하다 디자인 중형 현수막 31,500원 150 × 120 사이즈로 큰 걸로! 근데 광주집으로 주문한다는 걸 우리집으로 주문해버려서 막상 돌 파티 때는 사용하지 못했다..ㅋㅋ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합성. 그래도 한동안 집에 멋지게 .. 2024. 11. 19.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주말 방문후기 (예쁜 포토스팟 추천, 웨이팅 겁나 김) 첫째 친구가 부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친구들과 함께 한번 놀러가겠다는 말을 지킨 11월의 부산 1박2일 여행. 첫째는 나와 몇번 기차 타고 전라도 광주를 다녀온 경험이 있어 그런지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길 내내 아주 협조적으로 기차 여행을 즐겼다. 친구랑 빵도 나눠 먹고 나와 스티커 북도 붙여보고 안내판에 나오는 영상들도 보면서 이날 다른 srt 고장으로 인해 무려 30분이나 연착됐음에도 3시간 넘는 기차 여행을 잘 버텨주었다. 기특한 내 새끼. 총 4명의 아이들과 엄마 1명씩 엄마랑 아가 여행으로 왔는데 부산에 사는 친구와 부부까지 조인했으니 어른 6명과 아이 5명의 1박 2일 부산 여행의 시작~ 사실 점심 무렵에 도착해서 부산역에서 점심 먹고 곧장 롯데월드로 이동해서 여행에서 간 곳은 롯데월드 .. 2024. 11. 18.
푸꾸옥 가족여행 #4 (빈펄 사파리 , 그랜드월드 ) 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빈펄 사파리와 그랜드월드를 즐겼다. 사실 이틀에 걸쳐 하나씩 갔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나머지 시간은 좀 버린 느낌이고 이 두 코스를 하루에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푸꾸옥 빈펄 사파리는 9시 오픈런을 하면 가격은 좀 있지만 사파리vip투어를 현장결제하고 편히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머님과 나 둘이서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여러 컨디션을 따지다보니 9시 오픈런은 불가 였다. 그리하야 오전 10시 즈음 호텔 로비에서 30분마다 오는 셔틀을 타고 사파리로 이동했다. 입구에서 .. 2024. 11. 18.
푸꾸옥 가족여행 #3 (베트남시터, 빈펄cc , 빈원더스 아쿠아리움) 베트남에 있는 여행기간 중 3일동안은 시터를 고용했다. 이유는 여행 셋째날 형님네와 총 넷이서 골프를 예약했고 넷째날은 나와 어머님 둘이서 아이들을 데리고 사파리를 다녀와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째날 다함께 여행하는 날부터 시터를 고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 베트남 여행에는 늘 시터를 고용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wSUGToC [핑크 베트남 베이비시터 - 홈]다낭 나트랑 푸꾸옥 베이비시터!!pink2206.modoo.at이 업체에서 베이비시터를 예약했다. 모든 소통은 카톡으로 하였고 예약금을 넣으면 시터까지 해서 세명이 포함된 카톡방이 열린다. 여행 바로 직전에 시터 이용을 2일에서 3일로 연장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친절한 답변과 함께 3일 내내 올수 있는 시터로 변경도 해주.. 2024. 1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