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istory.tistory.com 주말 나들이 [아리랑도원] 아이랑 내돈내산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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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카페

주말 나들이 [아리랑도원] 아이랑 내돈내산 다녀온 후기

by 케미또이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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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요즘 핫한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을 가볼까하다가 주차가 매우 힘들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또 다른 분의 추천을 받고 "아리랑도원" 카페에 시엄마와 우리 가족 이렇게 주말 나들이를 다녀왔다. 

단독 건물에 있는 카페로 앞에 주차 공간이 꽤 넓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가 꽤 혼잡했다. 그래도 아주 30분 이상 대기하진 않은 거 같다. 입구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조선과 콜라보가 된 느낌이 낭낭했다. 

들어가자마자 이목을 끄는 엄청난 인테리어~~ 좌석을 포기하고서라도 인테리어에 힘을 준 듯한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 가운데는 완전히 음료 주문 및 빵을 디피해놓은 공간으로 두고 1층,2층 좌석은 모두 가장자리에 배치하였다. 그래서인지 이 카페만의 한국적인 분위기가 확 잘 느껴졌다. 

여기서 식혜를 시키면 되게 조선시대에서 가져온듯한 주전자와 잔에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메리카노와 만수무강라떼,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결국 자기 취향대로 고름. 나만 만수무강 하고 파서 만수무강라떼로 주문.) 

빵이랑 케익 종류도 다양했는데 여기 카페 특징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빛이 강조된 저 빵 진열대에 시간별로 소금빵이 나온다. 그거 먹어보겠다고 20분동안 줄을 서있었는데 딱 내 바로 앞에서 똑 떨어져서 아쉽게도 난 못 먹었다. 얼매나 맛있길래,,, 아님 마케팅이었을까. 여하튼 소금빵 못 먹어본 게 좀 아쉽긴 했다. 

아메리카노 잔 크리랑 만수무강라떼 잔 크기를 비교해보니 새삼 라떼 양이 매우 적어보이긴 한다.ㅋㅋ 적기도 했다. 양이 좀 아쉬운 부분. 

여기는 중앙을 연못처럼 해놓고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한참 여기서 논 거 같다. 주문하는 곳 안쪽 옆에 문이 있는데 문을 열고 나가면 저런 할머니집에서 볼 법한 자개장 거울이 있고 각종 소품도 마련되어 있어서 귀여운 사진의 소품으로도 쓸수 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조금 더 놀거리가 있는데 이날은 날이 추워서 오래 구경하진 못했다.  

마지막은 나오면서 아기호랑이랑 사진 찰칵~ 귀여운 울 애기들 이런 모형 보면 못참고 꼭 사진 한장 찍어야지~~ 울 귀요미들과 카페 나들이 마무으리. 역시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는 어려웠지만 아이들이랑 즐길 만한게 곳곳에 있어서 아이와 같이 카페 나들이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또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 찍어주러 와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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