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 어플 추천 1탄 , 쑥쑥 찰칵

안녕하세요! 출산 전에 블로그에 올릴 리뷰거리 잔뜩 쌓아두고 벌써 출산하고 한 달이 접어들었어요. 어떤 글을 먼저 올려볼까 하다가 한달 동안 제가 잘 사용한 육아 어플 첫번째! " 쑥쑥 찰칵 " 입니당

이렇게 생긴 어플인데요. 저도 친한 지인분에게 추천받아서 깔게 됐어요.  한달 동안 잘 사용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이 어플의 장점은!

1. 매일 찍은 사진 들을 날짜별로 한번에 볼수 있다는 거에요.

근데 저도 15일차까지는 잘 올리다가 육아에 지쳐 거의 29일차까지 사진을 못 올렸는데요! 그래도 문제 없는 게
날짜를 클릭하고, "사진 올리기" 를 누르면

해당 날짜에 찍은 사진들이 자동으로 열려서 사진을 고르기 수월하더라구요.

2. 가족을 연동해서 함께 사진도 찍고 공유할 수 있어요.

아기도 추가할 수 있고 양가 가족들을 초대할 수 있더라구용. 심지어 랜선 이모, 삼촌 초대도 가능!!!

"식구 추가" 버튼 누르고 안내하는대로 따라가면 간단히 추가 완료. 저는 아직 안했는데, 저희집 방문하면 깔아드릴려구요

3. 매달 무료로 성장영상 제작을 무료로 해줘요.

오늘로 저도 딱 한달이 되서 날짜별로 대표 사진을 정하면 어플에서 자동으로 성장 영상을 만들어주더라구요. 이게 개인적으로 저는 젤 마음에 들어요! 1분 30초 짜리 우리 아기 개월별 열상을 기록할수 있다는게!!
저희 아가꺼 영상을 공유해봅니덩

이렇게 보니 태어나서 한달간 참 많이 컸네요.

4. 유료로 성장앨범 여러 옵션으로 구매 가능

휴대폰에 사진 정말 많이 저장해놓잖아요. 쑥쑥 찰칵에도 저장해놓으면 더블 저장도 되고 혹시라도 휴대폰 분실시 울 아가 사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어플, "쑥쑥 찰칵" 저의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육아 필수 어플 추천 1탄 끝!!!